한국어를 배워요 - 5일차 / "네 · 아니요"

한국어를 배워요 · 5일차

🙆 네 / 아니요

안녕하세요. 5일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4일 동안, 우리는 만났을 때 하는 인사, 헤어질 때 하는 인사, 감사 표현, 사과 표현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모든 대화의 기본이 되는 표현, 긍정과 부정을 나타내는 내용의 표현을 배우겠습니다.

📋 오늘의 학습 목차

✓ 오늘의 표현

✓ 실전 대화로 배우기

✓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해요

✓ 궁금한 질문

✓ 오늘 배운거 연습하기

✓ 지난 5일 동안 배운거 정리하기

✓ 다음 시간 예고

✓ 한국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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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안내 : 이 글은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 오늘의 표현

1) 네

한글 표기 :

읽는 방법 : (ne)

의미 : 긍정을 나타내는 대답. "예"라고도 하며, 조금 더 격식 있는 느낌을 줍니다.

2) 아니요

한글 표기 : 아니요

읽는 방법 : (a) (ni) (yo)

의미 : 부정을 나타내는 대답. 짧게 "아뇨"라고도 자주 사용합니다.

"네"는 한 음절로 이루어진 짧은 단어입니다. 아니요는 "아, 니, 요" 세 개의 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생동감 있는 대화

상황 1 : 카페 직원이 여러분에게, 매장에서 먹을 것인지 물어봅니다.

직원 : 여기서 드시고 가세요?
손님 (매장에서 먹을 경우) : 네!
손님 (포장해서 가져갈 경우) : 아니요! 또는 아뇨!

상황 2 : 친구가 여러분에게, 배가 고픈지 물어봅니다.

친구 : 배고파요?
:

상황 3 : 온라인 쇼핑몰 상담원이 여러분에게, 배송 주소를 확인합니다.

상담원 : 이 주소로 배송해드릴까요?
:
🇰🇷 고개로 말하는 마음

한국 사람들은 "네"라고 말할 때, 고개를 살짝 위아래로 끄덕입니다. "아니요"라고 말할 때는, 고개를 좌우로 살짝 젓습니다.

한국어의 "네""아니요"는 질문의 형태에 따라 대답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고프지 않아요?"라는 질문에, 정말 배고프지 않다면, 한국어로는 배고프지 않다고 대답할 때 "네, 안 배고파요"라고 대답합니다. 배고프다고 대답할 때는 "아뇨, 배고파요"라고 그렇지 않다는 뜻의 "안" 글자를 빼고 대답합니다.

❓ 궁금한 질문

Q1. "네" 대신 "예"를 사용해도 되나요?

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네"와 완전히 같은 뜻입니다. "예"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 더 자주 사용됩니다.

Q2. 고개를 젓는 방향이 나라마다 다르다고 들었는데, 한국도 같은가요?

한국에서도 "아니요"를 나타낼 때는 고개를 좌우로 흔듭니다.

Q3. 짧게 "네"만 대답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나요?

짧게 "네"라고만 대답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 오늘 배운거 연습하기

아래 문장을 각각 소리 내어 세 번 읽어 보세요

네. 아니요. 네. 아니요. 네. 아니요.

📚 지난 5일 동안 배운 내용 정리

🔹 1일차 : 안녕하세요 - 만났을 때 하는 인사 (보러가기)

🔹 2일차 : 안녕히 가세요 / 안녕히 계세요 - 헤어질 때 하는 인사 (보러가기)

🔹 3일차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고마움을 나타내는 표현 (보러가기)

🔹 4일차 : 죄송합니다 / 미안합니다 - 사과를 나타내는 표현 (보러가기)

🔹 5일차 : 네 / 아니요 - 긍정과 부정을 나타내는 표현

🔜 예고편

다음 시간에는, 드디어 자기소개를 시작합니다. "이름이 뭐예요?"라는 표현으로, 이름을 묻고 답하는 방법을 배우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6일차

🇰🇷 한국은 지금

한국의 애견 인구가 갈수록 늘어갑니다. 이제는 전체 인구의 약 30%가 애견 인구입니다. 10명중 3명은 강아지를 집에서 키우고 있죠. 반려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이릅니다. 이렇게 많은 애견 인구로 인해 웬만한 산책로 또는 공원 등에는 반려견을 동반한 사람들이 늘어나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애완견의 배설물에 대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심지어는 사나운 개를 동반하다가 주변 강아지들과 싸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파트 등 공동 시설 주거지역에서는 그 심각성이 매우 커서 이웃간에 강아지로 인해 싸움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특히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강아지를 키우다가 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산에 들개들이 몰려다니고 이런 개들이 민가에서 농장이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반려견들로 인한 사건 사고가 뉴스에 자주 보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