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워요 - 4일차 / "죄송합니다 · 미안합니다"
한국어를 배워요 · 4일차
🙇 죄송합니다 / 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수했을 때, 또는 상대방에게 폐를 끼쳤을 때 사용하는 사과 표현을 배우겠습니다. 어제 배운 감사 표현처럼, 사과 표현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어에는 똑 같은 상황이라도 표현 방법이 두가지 또는 그 이상의 표현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은 한국 사람을 만나면 한가지만 해도 한국사람들은 모두 여러분을 이해할 겁니다. 그러니까, 한국어가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지금처럼만 잘 연습하시면 됩니다.
📋 오늘 배울 표현 목록
✓ 오늘의 표현
✓ 한국에서 사용하기
✓ 사과에 대한 대답 표현
✓ 자주 사용하는 응용 표현
✓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요
✓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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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안내 : 이 글은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언어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죄송합니다
한글 표기 : 죄송합니다.
읽는 방법 : 죄(joe) 송(song) 합(ham) 니(ni) 다(da)
의미 : 사과를 나타내는 정중한 표현. 조금 더 무겁고 격식 있는 느낌
사용 상황 : 나이가 많은 사람, 처음 만난 사람, 비교적 큰 실수를 했을 때
2) 미안합니다
한글 표기 : 미안합니다.
읽는 방법 : 미(mi) 안(an) 합(ham) 니(ni) 다(da)
의미 : 사과를 나타내는 표현. "죄송합니다" 보다 더 편안한 느낌
사용 상황 : 친구, 가족 등 친한 사이에 사용하며, 가볍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할 때
"죄송합니다"는 "미안합니다." 보다 더 무겁고 격식 있는 사과입니다. 그래서 큰 실수를 했을 때, 또는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사과할 때, "죄송합니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동생이나 친한 친구 등 아주 편한 사이에 가벼운 실수를 할 경우에는 "미안해"를 하기도 합니다.
"죄 joe"라는 소리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입을 동그랗게 모았다가, 재빨리 옆으로 벌리면서 소리를 내면, 자연스럽게 발음할 수 있습니다.
상황 1 : 여러분이 길을 걷다가, 실수로 모르는 사람과 어깨를 부딪힙니다.
상황 2 : 여러분이 친구와의 약속 시간에 조금 늦습니다.
상황 3 : 회의 중에, 여러분이 실수로 자료를 잘못 전달합니다.
업무 상황에서는, 사과와 함께 해결 방법을 함께 말하면, 상대방에게 더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괜(gwaen) 찮(chan) 습(seum) 니(ni) 다(da) :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대답
아(a) 니(ni) 에(e) 요(yo) : 큰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겸손한 대답
늦어서 죄송합니다 : 시간에 늦었을 때 사용하는 표현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상대방을 불편하게 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실수해서 미안해요 : 작은 실수 했을 때 친근하게 사용하는 표현
이렇게 이유를 함께 말하면, 여러분의 사과는 더 정중하고 명확해집니다.
한국에서는, 사과를 할 때도 상대방에게 고개를 가볍게 숙입니다. 실수의 크기에 따라, 고개를 숙이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아주 작은 실수라면, 살짝 숙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큰 실수를 했다면, 더 깊이 고개를 숙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몸짓과 함께 말을 하면, 여러분의 사과는 더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고개를 숙이는 행동이 외국인들에게는 생소하고 어색하겠지만, 한국에서 만약에 당신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한국 사람들은 틀림없이 깜짝 놀랄 것입니다.
Q1. 사과할 때 표정이나 몸짓도 중요한가요?
네,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면, 그 마음이 충분히 전달됩니다.
Q2. "미안합니다."는 존댓말인가요, 반말인가요?
존댓말입니다. 반말로 사용하고 싶으면, 짧게 "미안해"라고 말하면 됩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큰 소리로 여러번 연습해 보아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 다음 이야기
다음 시간에는, 모든 대화의 기본이 되는 긍정적인 대답과 부정을 표현하는 대답을 배우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5일차
얼마전 북중미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한국이 32강에 들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으로 선수들이 귀국했습니다. 전 국민이 최소한 우리팀이 32강은 충분히 올라가지 않겠냐는 기대를 하였습니다만, 비참하게도 축구팬들의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축구 협회에 대한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결국 국회에서 청문회를 한다고 합니다. 축구 협회장은 물론 대표팀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고, 축구 협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고도 합니다. 국민들의 실망감이 너무 커서 정상적으로 축구 협회가 운영될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 새로운 협회 운영진을 구성하는 계획은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사태가 수습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