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워요 - 35일차 / "계산해 주세요"
한국어를 배워요 · 35일차
💳 계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우리는 매운맛을 물어보는 표현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식사를 마친 후, 계산을 요청하는 표현을 배우겠습니다. 이 표현으로 식당에서 필요한 표현들을 한 바퀴 돌아보게 됩니다.
📋 오늘 살펴볼 표현
✓ 오늘의 표현
✓ 결제 방법 물어보기
✓ 한국인과 대화하기
✓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요
✓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배운거 연습하기
✓ 지난 35일 동안 배운거 정리하기
✓ 다음 시간 예고
✓ 지금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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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기 : 계산해 주세요.
읽는 방법 : 계(gye) 산(san) 해(hae) 주(ju) 세(se) 요(yo)
의미 : "계산을 해주세요"라는 뜻
사용 상황 : 식사를 마친 후, 값을 지불하고 싶을 때
이 표현은 "계산하다"라는 동사에서 나왔습니다. "계산서 주세요"라는 표현도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여섯 개의 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계, 산, 해, 주, 세, 요 순서로, 하나씩 천천히 발음해 보세요.
💳 카드 되나요? : 카드 결제가 가능한지 물어볼 때
💵 현금만 받아요 : 현금만 가능하다는 안내
🤝 나눠서 계산해도 돼요? : 더치페이를 요청할 때
🧾 영수증 주세요 : 영수증을 요청할 때
상황 1 : 식사를 마친 후
상황 2 : 카드 결제가 가능한지 확인할 때
상황 3 : 친구와 나눠서 계산할 때
한국에서는 테이블에서 바로 계산하기보다, 카운터로 가서 계산하는 식당이 많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이나 키오스크로 직접 계산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카드 결제가 대부분의 가게에서 가능하지만, 아주 작은 가게에서는 현금만 받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1. "계산이요"라고 짧게 말해도 되나요?
네, 편한 상황에서는 "계산이요!"라고 짧게 말해도 자연스럽습니다.
Q2. 팁을 줘야 하나요?
한국은 팁 문화가 없습니다. 메뉴판에 적힌 가격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Q3. 더치페이는 한국에서 자연스러운 문화인가요?
네,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더치페이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나눠서 계산해도 돼요?"라고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아래 문장을 소리 내어 세 번 읽어 보세요
계산해 주세요.
계산해 주세요.
계산해 주세요.
🔹 1일차~25일차 : 인사, 자기소개, 생존 표현, 감정 표현
🔹 26일차~30일차 : 날씨, 온도, 시간, 날짜를 묻는 표현
🔹 31일차~35일차 : 쇼핑과 식당에서 자주 쓰는 표현
35일 동안 정말 많은 표현을 배우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쇼핑, 식당, 일상 대화까지 자신 있게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기초를 갖추셨습니다.
🔜 교통편 이야기 시작
다음 시간에는, 교통과 길찾기에 관련된 표현들을 배워보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36일차
1일차부터 다시 보기 : 한국어를 배워요 - 1일차
한국은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는 고층 아파트가 대부분이어서 아파트 단지별로 인구 밀집도가 매우 높습니다. 새벽에 아파트에는 하나 둘 전기불이 켜집니다. 그리고는 지하 주차장에서 출근 차량이 꼬리를 물고 줄줄이 이어 나옵니다. 지상으로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이 공동 현관문을 나서면서 버스. 전철 정류장으로 나섭니다. 물론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는 쉴새없이 오르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드디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로 향합니다. 학교가는 큰 사거리의 횡단보도 신호등에는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차량 통제와 학생들 안전을 위한 교통정리를 합니다. 학생들이 등교를 마칠 즈음 노란색 미니 버스들이 아파트 단지 안으로 줄줄이 들어옵니다. 바로 유치원생을 태우는 유치원 차량입니다. 젊은 아이 엄마들이 자녀들을 차에 태우고 버스가 멀어질 때까지 손을 흔들면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합니다. 그렇게 한국의 아파트 아침은 매우 바쁘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