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워요 - 33일차 / "메뉴판 좀 보여주세요"

한국어를 배워요 · 33일차

📖 메뉴판 좀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우리는 옷을 입어볼 때 쓰는 표현을 배웠습니다. 오늘부터는 식당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메뉴판을 요청하는 표현입니다.

📋 식당 표현 시작하기

✓ 오늘의 표현

✓ 식당에서 자주 쓰는 표현

✓ 한국인과 대화하기

✓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요

✓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배운거 연습하기

✓ 다음 시간 예고

✓ 지금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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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안내 : 이 글은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언어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표현

한글 표기 : 메뉴판 좀 보여주세요.

읽는 방법 : (me) (nyu) (pan) (jom) (bo) (yeo) (ju) (se) (yo)

의미 : "메뉴판을 보여주세요"라는 뜻

사용 상황 : 식당에서 자리에 앉은 후, 메뉴판을 요청할 때

이 표현에서 "좀"은 부탁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단어입니다. 넣지 않아도 뜻은 통하지만, 넣으면 훨씬 정중하고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이 표현은 아홉 개의 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메, 뉴, 판, 좀, 보, 여, 주, 세, 요 순서로, 하나씩 천천히 발음해 보세요.

🍽️ 식당에서 자주 쓰는 표현

🙋 여기요! : 직원을 부를 때

👥 몇 분이세요? : 직원이 인원수를 물어볼 때

📝 주문할게요 : 주문을 시작할 때

💧 물 좀 주세요 : 물을 요청할 때

💬 직원과 대화 나누기

상황 1 : 식당에 들어갔을 때

직원 : 몇 분이세요?
: 두 명이에요. 메뉴판 좀 보여주세요.

상황 2 : 메뉴판이 안 보일 때

: 여기요! 메뉴판 좀 보여주세요.
직원 : 네, 여기 있습니다.

상황 3 : 영어 메뉴판이 필요할 때

: 영어 메뉴판 좀 보여주세요.
직원 : 네, 잠시만요.
🇰🇷 벨 누르고 부르는 문화

한국의 많은 식당에서는 테이블에 있는 벨을 눌러서 직원을 부를 수 있습니다. 벨이 없는 경우에는, "여기요!"라고 소리 내어 부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는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으니, 목소리로 부르는 것을 어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로 요즈음 한국 음식점에서는 각 테이블 마다 테블릿이 설치되어 있어서 테블릿을 통해 주문하고자 하는 메뉴를 클릭하여 음식을 주문하는 식당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워낙 인건비가 비싸서 비용 절감 차원에서 직원을 고용하는 대신 테블릿으로 주문을 받고, 움직이는 로보트로 음식을 테이블에 전달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점원이 주문을 받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 식당 이용 궁금증

Q1. "여기요"라고 부르는 게 무례하지 않나요?

전혀 무례하지 않습니다. 한국 식당에서는 아주 흔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Q2. 메뉴판이 테이블에 이미 있을 때도 이 표현이 필요한가요?

메뉴판이 이미 테이블에 있다면 필요 없습니다. 이 표현은 메뉴판이 안 보일 때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Q3. 사진이 있는 메뉴판을 요청할 수도 있나요?

네, "사진 있는 메뉴판 있어요?"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식당에서 사진이 포함된 메뉴판을 함께 준비해 둡니다.

🔊 큰 소리로 요청해보기

아래 문장을 소리 내어 세 번 읽어 보세요

메뉴판 좀 보여주세요.

메뉴판 좀 보여주세요.

메뉴판 좀 보여주세요.

🔜 다음 맛있는 이야기

다음 시간에는, 매운맛을 물어보는 표현, "이거 매워요?"를 배우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34일차

🇰🇷 지금 한국은

지금 한국은 이제 여름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면서, 옥외 활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야외 활동이 있습니다만, 가장 대표적으로 한국에서는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등산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고, 산을 오르면서 근력과 심폐기능 향상을 위하고, 여럿이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좋고, 맑은 공기와 정상에서의 신선한 바람과 정상까지 올라왔다는 성취감 등 등산이 가져다 주는 효과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많이 산을 찾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단풍이 짙게 물드는 본격적인 가을이 되면, 전국 각지에 등산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을 것입니다. 저도 저의 집 가까운 곳에 "계양산"이 있어서 많이 이용합니다. 여러분들이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지하철, 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 시내로 출발하여 긴 다리를 건너서 얼마 안되어 오른쪽에 가장 큰 산이 보일 것입니다. 그 산이 바로 "계양산"입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도 산에 오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