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워요 - 23일차 / "화이팅"

한국어를 배워요 · 23일차

💪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어에서 아주 독특하고 재미있는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그 표현은, 누군가를 응원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이 글의 하이라이트

✓ 오늘의 표현

✓ 이 단어가 만들어진 이유

✓ 한국인과 대화하기

✓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요

✓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배운거 연습하기

✓ 다음 시간 예고

✓ 지금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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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안내 : 이 글은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언어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표현

한글 표기 : 화이팅!

읽는 방법 : (hwa) (i) (ting)!

의미 : "힘내세요!" 또는 "잘할 수 있어요!"라는 뜻의 응원 표현

사용 상황 : 누군가를 응원하거나, 스스로에게 힘을 낼 때

이 표현은 세 개의 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 이, 팅 순서로, 하나씩 천천히 발음해 보세요.

🕵️ 이 단어가 만들어진 재미있는 이유

"화이팅"은 사실 영어 단어 "fighting"에서 나온 말입니다. 하지만 영어에서 "fighting"은 "싸움"이라는 뜻인데, 한국에서는 이 단어를 완전히 다른 뜻인 "힘내자,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외국어에서 왔지만 뜻이 새롭게 바뀐 단어를 "콩글리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사실 한국에는 한국어 고유의 승리를 응원하는 표현은 다양합니다만, 그럼에도 굳이 "화이팅"을 사용하게 된데는 국제 경기에서 상대팀이 외국이므로 영어로 응원하여 상대를 이기자고 하는 것을 외국 선수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의미에서 "화이팅"을 처음 사용한 것이 유래되어 한국에서 일반화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일부의 추측이지 정설은 아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응원의 한마디

상황 1 : 친구가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 내일 시험이지? 화이팅!
친구 : 고마워, 열심히 할게!

상황 2 : 운동 경기를 응원할 때

관중들 : 대한민국, 화이팅!

상황 3 : 면접을 앞둔 사람에게

: 오늘 면접이지? 잘할 수 있어, 화이팅!
친구 : 응원해줘서 고마워.
🇰🇷 국민 응원 문화

"화이팅"은 한국의 스포츠 경기, 시험, 면접, 일상생활 등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국민 응원 표현입니다. 과거에는 손을 주먹 쥐고 위로 살짝 들어 올리는 몸짓과 함께 사용하였으나, 요즘은 반대로 손을 주먹 쥐고, 아래로 살짝 내리면서 "화이팅"을 외칩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많은 경우 아래로 살짝 내리면서 외칩니다. 또한 여러 선수들이 함께하는 축구, 농구, 배구 등 구기 종목에서는 경기 시작전 전체 선수들이 모여서 서로 손을 내밀며 하나, 둘, 셋을 외친 후 손을 아래로 내리면서 "화이팅"을 외칩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매스컴을 통해 한국 선수들의 경기전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을 관심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 자주 나오는 궁금증

Q1. "파이팅"이라고도 하던데, 같은 말인가요?

네, 같은 말입니다. "화이팅""파이팅"은 발음 표기가 조금 다를 뿐, 똑같은 뜻으로 사용됩니다.

Q2. 외국인이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나요?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외국인이 이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면, 한국 사람들이 아주 반가워합니다.

Q3. 슬픈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을 격려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주 심각하게 슬픈 상황에서는, 상황에 맞는 다른 위로의 말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힘차게 외쳐보기

아래 문장을 소리 내어 세 번, 힘차게 읽어 보세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다음 표현 예고

다음 시간에는, 고생한 사람에게 하는 표현, "수고하셨습니다"를 배우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24일차

🇰🇷 지금 한국은

한국의 대다수 젊은 사람들은 커피를 매우 좋아합니다. 한국에 오면, 아마도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커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목격할 것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에 점심 식사후 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아마도 커피를 손에 들지 않은 사람을 찾아 보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들고 다니는 커피의 대부분은 얼음을 넣은 "아이스 커피"입니다. 시원한 얼음 커피는 이제 한국 사람들의 고유 트렌드가 되어서 너무 자연스런 현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 컵에 든 커피를 마셔도 한국 사람들은 아무데나 빈 컵을 버리지 않는 것을 외국인들이 신기해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국에 오시게 되면, 한국 사람들 처럼 커피를 들고 걸어다니면서 마셔서 색다른 경험을 맛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