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워요 - 22일차 / "보고 싶어요"

한국어를 배워요 · 22일차

🥹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어제 우리는 사랑을 표현하는 말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그리움을 표현하는 말을 배우겠습니다. 이 표현도 K-pop 노래와 드라마에서 정말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한국의 노래중 사랑을 표현하는 노래가 많습니다만, 외국인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사랑해 당신을" 이라는 제목의 노래입니다. 한번 검색하셔서 들어보시면 가사가 단순하여 금방 따라 부를 수 있을겁니다.

📋 오늘 함께 볼 내용

✓ 오늘의 표현

✓ 영어의 miss you와의 차이

✓ 한국인과 대화하기

✓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요

✓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배운거 연습하기

✓ 다음 시간 예고

✓ 지금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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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안내 : 이 글은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언어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표현

한글 표기 : 보고 싶어요.

읽는 방법 : (bo) (go) (sip) (eo) (yo)

의미 : "당신이 그립습니다" 또는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뜻

사용 상황 : 멀리 있는 사람이 그리울 때

이 표현은 "보다"라는 동사에서 나왔습니다. 직역하면 "보고 싶습니다"이고, 이것은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싶다"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여섯 개의 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 고, 싶, 어, 요 순서로, 하나씩 천천히 발음해 보세요.

🌍 영어의 miss you와의 차이

한국어의 "보고 싶어요"는 영어의 "I miss you"와 뜻이 비슷하지만, 직역하면 "보고 싶다"라는 시각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즉, 단순히 "그립다"는 감정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얼굴을 직접 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조된 표현입니다.

💬 그리움을 나누는 대화

상황 1 : 멀리 사는 가족에게 전화할 때

: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 나도 우리 딸 보고 싶어.

상황 2 :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 오랜만이다!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
친구 : 나도! 연락 좀 자주 하자.

상황 3 : 여행 중에 연인에게 문자를 보낼 때

: 여기 정말 예쁜데, 당신이 보고 싶어요.
🇰🇷 그리움을 감추는 정서

한국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와 오랫동안 못 만나면, "보고 싶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특히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는, 멀리 사는 가족들이 서로 "보고 싶다"는 문자나 전화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면에 한국의 나이가 많은 중.장년의 연령대 사람들은 "보고 싶어요"라는 표현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로부터 한국인은 자신의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관습으로서, 보고 싶더라도 말로 굳이 표한하지 않아도 서로의 태도와 분위기 등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특히, 한국의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혹시라도 상대방이 보고싶다라는 표현을 하면 오히려 거부 반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보고싶다는 것을 굳이 말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에 보고싶다는 표현보다는 "잘 지내지?"라는표현이라든가, "연락이나 하자"는 등 비유적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 궁금하실 만한 것들

Q1. "보고 싶다"와 "보고 싶어요"는 다른가요?

"보고 싶어요"는 존댓말이고, "보고 싶다"는 반말입니다. 친한 사이에서는 "보고 싶다"를 더 편하게 사용합니다.

Q2. 물건이 그리울 때도 이 표현을 사용하나요?

아니요, 이 표현은 보통 사람을 그리워할 때 사용합니다. 물건이나 장소가 그리울 때는 "그립다"라는 다른 표현을 사용합니다.

Q3. SNS에 이 표현을 자주 쓰나요?

네, 사용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문자 메시지에서, 친구나 가족 사진과 함께 "보고 싶어요"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모티콘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리운 마음 담아 말하기

아래 문장을 소리 내어 세 번 읽어 보세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 다음에 배울 마음

다음 시간에는, 응원할 때 사용하는 표현을 배우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23일차

🇰🇷 지금 한국은

한국에서는 벛꽃이 만발하는 봄과 녹음이 우거진 여름, 오색단풍의 가울과 흰눈 내리는 겨울이 뚜렷한 사계절로 인해 각각의 계절별 지역 축제를 개최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매우 더운 여름이어서 여름에만 할 수 있는 축제 중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충청남도 서해안에 위치한 보령이라는 곳에서 개최하는 "머드 축제"입니다. 세계에서 유독 한국에 가장 넓은 갯벌이 형성된 서해안에서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축제에는 한국 사람들 뿐만아니라, 이제는 세계적으로 소문이 나서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온몸에 머드를 바르면 피부도 좋아지고, 각종 위락 시설을 이용하면서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서해안으로 저무는 일몰시간에 펼쳐지는 노을은 매우 멋있습니다. 저도 몇년 전에 갔었습니다만, 여러분들도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머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