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워요 - 7일차 / "저는 ~예요"
한국어를 배워요 · 7일차
🙋♀️ 저는 ~예요
어제 우리는 이름을 묻고 대답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지역과 혈연의 관계를 매우 중요시 합니다. 그중 가장 기본인 것이 상대방이 어디살고, 어느 학교를 나왔고, 심지어는 남자들은 군대에 갖다온 부대 등 상대를 알려고 합니다. 그중 가장 기본은 이름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오늘은 대화에서 이름을 말하고 문장을 끝내는 표현을 배울 것입니다. 이 또한 한국에서는 대화의 기본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워 봅시다.
📋 오늘의 학습 흐름
✓ 오늘의 표현
✓ 한국에서 사용하기
✓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해요
✓ 연습해 보아요
✓ 궁금증 해결
✓ 큰 소리로 말해 보아요
✓ 다음시간 예고
✓ 지금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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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기 : 받침이 있는 이름 → 저는 (이름)이에요 / 받침이 없는 이름 → 저는 (이름)예요 / 받침 상관없이 → 저는 (이름)입니다
의미 : 자기 이름을 말할 때 사용
상황설명 : 이 표현에는 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이름의 마지막 글자에 받침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예요"와 "이에요"를 다르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헷갈리면 "입니다"를 사용하면 간단합니다. 오히려, "입니다"가 "예요" / "이에요" 보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이므로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이거나,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또는 정식으로 소개를 받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로 "입니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이름이 "수아"일 경우에는 "저는 수아예요." 또는 "저는 수아입니다."
이름이 "민준"인 사람은 "저는 민준이에요." 또는 "저는 민준입니다."
이 규칙은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여러번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여러분의 실제 이름을 넣어서, 소리 내어 연습해 보세요. 이렇게 이름을 말한 다음에, 다음 시간에 배울 "만나서 반가워요"를 바로 이어서 말하면, 더 자연스러운 자기소개가 됩니다.
상황 1 : 한국인이 당신에게 이름을 물어봅니다.
상황 2 : 또 다른 예시를 보겠습니다.
상황 3 : 세 번째 예시도 함께 보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자기소개를 할 때, 이름과 함께 자신의 소속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원은 "저는 ○○ 회사에서 일하는 지민이에요."라고 말합니다. 학생은 "저는 ○○ 대학교에 다니는 수아예요."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소속을 함께 말하면, 상대방이 여러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받침 규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예시를 더 보겠습니다.
이름이 "유나"인 사람 : 저는 유나예요. (받침 없음)
이름이 "현우"인 사람 : 저는 현우예요. (받침 없음)
이름이 "지훈"인 사람 : 저는 지훈이에요. (받침 있음)
이름이 "은지"인 사람 : 저는 은지예요. (받침 없음)
이렇게 여러 예시를 보면서 연습하면, 받침 규칙이 점점 더 익숙해집니다.
Q1. 외국인 이름도 이 규칙을 똑같이 따르나요?
네, 똑같이 따릅니다. 여러분의 이름 마지막 소리가 받침으로 끝나면 "이에요"를 사용하고, 받침 없이 끝나면 "예요"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Anna"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안나"라고 쓰고, 받침이 없어서 "안나예요."가 됩니다.
Q2. "저는"을 빼고 말해도 되나요?
네, 편한 대화에서는 "저는"을 빼고, 이름만 말해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수아예요"라고만 말해도 뜻이 통합니다. 다만 처음에는 "저는"을 포함해서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3. 성과 이름을 모두 말해야 하나요?
여러분은 이름만 말해도 되고, 성과 이름을 모두 말해도 됩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자연스럽습니다.
Q4. 별명이나 영어 이름을 사용해도 되나요?
네,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별명이나 영어 이름을 편하게 사용합니다. 여러분이 부르기 쉬운 이름을 선택해서, 자기 소개를 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한국에서 처음 본 사람에게 별명을 말하는 것보다 이름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문장에 여러분의 이름을 넣어서, 소리 내어 세 번 읽어 보세요
저는 (당신의 이름) 입니다.
저는 (당신의 이름) 이에요.
저는 (당신의 이름) 예요.
🔜 다음 시간 예고
다음 시간에는, 첫 만남에서 사용하는 반가움을 나타내는 표현을 배우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8일차
한국은 배달 문화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전 세계에서 배달 시스템이 한국 처럼 잘 되어있는 나라도 드물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배달 형태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흔한 것이 음식 배달입니다. 무엇을 먹고 싶던 상관없이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서 먹고싶은 메뉴를 선택만하면 즉시 배달이 됩니다. 과거에는 한국에서도 짜장면이라고 하는 중국음식이 배달의 전부였습니다만, 지금은 한국에서 존재하는 거의 모든 음식이 배달 가능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배달을 요구하는 장소가 어디든 상관없이 배달이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한강변 공원에서 주문하여도 어떻게 쉽게 찾아오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여러분들도 한국에 오셔서 배달 주문을 직접 해보시고, 그 신속성을 체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