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워요 - 10일차 / "저는 ~에서 왔어요"
한국어를 배워요 · 10일차
🌏 저는 ~에서 왔어요
안녕하세요. 어제 우리는 상대방의 나라를 묻는 표현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반대로, 여러분의 나라를 말하는 방법을 배우겠습니다. 실제로 한국을 방문하여 어디를 가든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이라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를 꼭 물어봅니다. 그리고 어느나라에서 왔다고 하면, 그 나라에 대해서 알지 못해도 일단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언제 왔냐? 왜 왔냐? 어디를 다니고 있느냐? 언제 돌아가냐? 등을 물어봅니다. 처음 한국인을 만나서 이렇게 한국인이 물어보면 여러분은 당황하실 겁니다. 마치 경찰이 신원조사하듯이 일방적으로 개인적인 것을 거침없이 물어보아서 의심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은 당신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일종의 의사표시입니다.
📋 오늘 배울 내용
✓ 오늘의 표현
✓ 나라 이름 정리
✓ 한국인과 대화하기
✓ 한국 사람들은 이래요
✓ 궁금하세요?
✓ 오늘 배운거 연습해요
✓ 10일 동안 배운거 복습해요
✓ 다음 시간 예고
✓ 지금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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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안내 : 이 글은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언어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글 표기 : 저는 (나라 이름)에서 왔어요.
의미 : "나는 (나라 이름)에서 왔다"라는 뜻
이 표현은 나라 이름 뒤에 "에서 왔어요"를 붙이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규칙입니다.
United States : 미국 (mi guk)
United Kingdom : 영국 (yeong guk)
Canada : 캐나다 (ka na da)
Australia : 호주 (ho ju)
France : 프랑스 (peu rang seu)
Germany : 독일 (dok il)
Spain : 스페인 (seu pe in)
Italy : 이탈리아 (i tal li a)
China : 중국 (jung guk)
Japan : 일본 (il bon)
Vietnam : 베트남 (be teu nam)
India : 인도 (in do)
Brazil : 브라질 (beu ra jil)
Mexico : 멕시코 (mek si ko)
Russia : 러시아 (reo si a)
여러분의 나라 이름이 이 표에 없다면, 인터넷에서 "(나라 이름) 한국어로"라고 검색해 보세요.
저는 (나라 이름)에서 왔어요. : 나라 이름 자리에, 여러분의 실제 나라 이름을 넣어서 연습해 보세요.
상황 : 한국인이 여러분에게 나라를 물어봅니다.
이렇게 나라 이름을 말한 다음에, 짧은 문장을 하나 더 덧붙이면, 대화가 더 풍성해집니다.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이 자기 나라 이름을 한국어로 정확하게 말하면, 놀라고 기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저는 ○○○에서 왔어요."를 정확하게 발음하면, 한국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리고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면서 한국말을 잘한다고 당신을 칭찬할 것입니다. 한국말로 많은 말을 하지 않고, 단순히 어느 나라에서 왔다고만 했을 뿐인데, 한국말 잘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친근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상대를 편안한 마음을 갖게끔 하는 배려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Q1. 도시 이름도 이 문장에 넣을 수 있나요?
네,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저는 런던에서 왔어요"처럼 도시 이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나라 이름과 도시 이름, 둘 다 자연스럽습니다.
Q2. 지금 살고 있는 나라를 말할 때도 이 표현을 사용하나요?
이 표현은 보통 태어난 나라나 원래 살던 나라를 말할 때 사용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을 말할 때는, "저는 지금 ○○○에 살아요"라는 다른 표현을 사용합니다.
Q3. "저는"을 빼고 말해도 되나요?
네, 편한 대화에서는 "저는"을 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왔어요"라고만 말해도 뜻이 통합니다.
아래 문장에 여러분의 나라 이름을 넣어서, 소리 내어 세 번 읽어 보세요
저는 (나라이름)에서 왔어요.
저는 (나라이름)에서 왔어요.
저는 (나라이름)에서 왔어요.
🔹 1일차~5일차 :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계세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네/아니요
🔹 6일차 : 이름이 뭐예요? - 이름 묻기
🔹 7일차 : 저는 ~예요/이에요 - 이름 말하기
🔹 8일차 : 만나서 반가워요 - 첫 만남 인사
🔹 9일차 : 어디에서 왔어요? - 나라 묻기
🔹 10일차 : 저는 ~에서 왔어요 - 나라 말하기
이제 여러분은, 처음 만난 사람과 이름과 나라를 주고받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할 수 있습니다.
🔜 다음 시간 예고
다음 시간부터는,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배우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11일차
지금 한국은 장마철이 끝나가고, 폭염이 시작되는 뜨거운 계절이어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여름 방학 중입니다. 한 낮의 기온이 34도를 넘나드는 기온으로 더위를 피하는 다양한 상황이 뉴스에 보도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도심에서는 분수를 틀어놓고, 햇볕 가림막을 설치해 두기도 합니다. 이제 학생들의 방학을 맞이해서 부모들도 회사에 여름 휴가를 내어서 가족이 해수욕장으로 여행을 가는 성수기라서, 고속도로를 비롯해서 곳곳이 차량 정체가 빚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국을 관광올 계획이 있으시다면, 여름 휴가철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