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워요 - 26일차 / "오늘 날씨가 좋아요"
한국어를 배워요 · 26일차
☀️ 오늘 날씨가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날씨와 시간에 관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날씨 이야기는 어느 나라에서나 대화를 시작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한국 사람들도 처음 만난 사람과 어색할 때,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오늘 준비한 내용
✓ 오늘의 표현
✓ 다양한 날씨 표현
✓ 한국인과 대화하기
✓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요
✓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배운거 연습하기
✓ 다음 시간 예고
✓ 지금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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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기 : 오늘 날씨가 좋아요.
읽는 방법 : 오(o) 늘(neul) 날(nal) 씨(ssi) 가(ga) 좋(jo) 아(a) 요(yo)
의미 : "오늘 날씨가 맑고 쾌적하다"라는 뜻
사용 상황 : 날씨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표현은 여덟 개의 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 늘, 날, 씨, 가, 좋, 아, 요 순서로, 하나씩 천천히 발음해 보세요.
☀️ 날씨가 맑아요 : 구름 없이 맑을 때
☁️ 날씨가 흐려요 : 구름이 많고 흐릴 때
🌬️ 바람이 많이 불어요 : 바람이 셀 때
😊 날씨가 나빠요 : 날씨가 안 좋을 때
상황 1 : 이웃과 엘리베이터에서 만났을 때
상황 2 :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한국 사람들은 엘리베이터나 동네에서 이웃을 마주쳤을 때, 딱히 할 말이 없으면 날씨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합니다. 이것은 어색한 침묵을 피하고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한국식 예의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한국에서 이런 상황을 만나면, 오늘 배운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해 보세요.
Q1. "날씨"를 빼고 "좋아요"만 말해도 되나요?
문맥상 날씨 이야기 중이라면 "좋네요"라고만 말해도 통합니다.
Q2. 일기예보는 한국어로 뭐라고 하나요?
"일기예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문장을 소리 내어 세 번 읽어 보세요
오늘 날씨가 좋아요.
🔜 이어질 표현
다음 시간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표현을 배우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27일차
한국은 24절기라는 것이 있어서, 계절의 변화를 세밀하게 나누어 표현합니다. 최근 8월 7일은 입추라고 해서, 가을이 시작된다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서, 사람들이 "입추가 지나도 왜 이렇게 덥냐"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곧 8월 23일에는 처서라는 절기가 오는데, 이때부터는 정말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한국의 24절기라는 독특한 계절 구분법을 한번 찾아보시면 재미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