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워요 - 41일차 / "아파요"
한국어를 배워요 · 41일차
🤒 아파요
안녕하세요. 지난 40일 동안, 여러분은 인사부터 쇼핑, 교통까지 정말 다양한 표현을 배웠습니다. 오늘부터는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을 배워보겠습니다. 여행 중 몸이 아플 때,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면 훨씬 안심이 됩니다.
📋 오늘의 건강 표현
✓ 오늘의 표현
✓ 증상을 더 자세히 표현하기
✓ 한국인과 대화하기
✓ 한국에서는 이렇게 해요
✓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배운거 연습하기
✓ 다음 시간 예고
✓ 지금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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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기 : 아파요.
읽는 방법 : 아(a) 파(pa) 요(yo)
의미 : "아픕니다"라는 뜻
사용 상황 : 몸이 아플 때, 통증을 표현할 때
이 표현은 아주 간단하지만, 여행 중 정말 중요한 표현입니다. 몸이 안 좋을 때 이 표현 하나만 알아도, 주변 사람에게 상태를 알릴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세 개의 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 파, 요 순서로, 하나씩 천천히 발음해 보세요.
🤕 머리가 아파요 : 머리가 아플 때
🤢 속이 안 좋아요 : 속이 불편할 때
🥵 열이 나요 : 열이 있을 때
😪 몸살이 났어요 : 온몸이 쑤시고 힘이 없을 때
상황 1 : 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몸이 좋지 않을 때
상황 2 : 숙소 직원에게 상태를 알릴 때
상황 3 : 회사나 학교에 상황을 알릴 때
한국의 약국과 병원은 대도시라면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약국은 초록색 십자가 표시로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처방전 없이도 간단한 감기약이나 진통제는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 진료를 받으신 후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받으시면 됩니다.
Q1. "아파요"와 "아파"는 다른가요?
"아파요"는 존댓말이고, "아파"는 반말입니다. 병원이나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아파요"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Q2. 응급 상황일 때는 어떻게 하나요?
응급 상황에서는 "도와주세요! 많이 아파요!"라고 크게 말하고, 119(구급차)에 전화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3. 정확한 부위를 몰라도 이 표현을 쓸 수 있나요?
네, "아파요"만으로도 충분히 의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부위 표현은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배우겠습니다.
아래 문장을 소리 내어 세 번 읽어 보세요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 다음에 배울 부위 표현
다음 시간에는,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말하는 표현, "배가 아파요"를 배우겠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가기 : 한국어를 배워요 - 42일차
요즘 한국에서는 환절기 감기 환자가 조금씩 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얇은 옷만 입고 다니다가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한국의 약국에서는 이 시기에 종합 감기약과 목캔디가 잘 팔린다고 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환절기 몸살로 며칠 고생했는데, 동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한국의 병원은 접수부터 진료, 처방전 받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빠르고 체계적이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여행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참지 마시고 편하게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